취업·승진·성취에 관한 실증사례
몇 년 뒤 자신의 취업을 꿈속에서 본 꿈→ 실제 취업의 미래투시 꿈
"꿈체험담입니다. 고1인가? 꿈을 꿨는데요. 제가 유니폼을 입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그때는 제가 그 앉아있는 상황이 아니었고, 제삼자로 제 모습을 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잠에서 깨고 나서도, '그 꿈은 실제로 일어날 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몇 년 후 꿈에서 제가 있던 사무실과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실현되었습니다."
꿈에서 본 그대로 이루어지는 미래투시 꿈의 극명한 사례이다.
백발노인이 선물을 주는 꿈→ 취직
백발노인이 작은 사각형 상자를 주면서 "선물이야"라고 하는 꿈을 꾼 후에 선배로부터 선배 회사에 면접 보러 오라는 전화를 받고 취직이 되는 일로 실현되고 있다.
외국 대통령과 비행기를 동승한 직장인의 꿈
자기 회사와 버금가는 어떤 회사의 사장이 발탁하여 그곳으로 영전하였다. 구멍가게에서 과일을 사 먹고 5백 원을 지불한 꿈
현역 군인의 꿈으로, 다른 부대에서 5개월간 출장 근무하는 일로 실현되었다.
누런 된장을 담그는 꿈
남편이 사업도 잘되고, 자금도 원활히 돌아가는 일로 실현되었다.
큰 집이 작은 집보다 가깝게 있는 꿈
큰 기관, 본사 등으로 전근하게 되는 일로 실현되고 있다.
큰 문을 당당히 열고 들어가는 꿈 → 취직
“취업을 앞두고 있었는데, 주변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꿈을 꾸었다. 어느 건물로 들어갔는데, 불빛이 환하고 앞에 큰 문이 있었다. 갑자기 문이 저절로 열리어 그곳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들어가는 순간에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당당하게 걸어 들어가는 꿈이었다."
큰형에게 붙잡힌 꿈→ 큰형 소개로 취직
큰 형이 나를 잡으러 쫓아오고 나는 열심히 도망쳤는데 결국은 붙잡혔다. 나를 붙잡은 큰 형이 나를 어르기도 하고 달래기도 하면서 나를 데리고 아버지 앞으로 갔다. 아버지가 나를 잡아오라고 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했다. 그런데 그때 나를 보니, 내가 양다리에 부목을 대서 그 부목을 짚고 가고 있었다. 목발과 같은 집에 와서 방안을 보니 많은 식구들의 식사가 다 끝난 밥상 위에 내 밥이 남아 있었다.
자신 몫의 밥이 남아 있다는 것이 좋은 표상이다. 자신의 이권이나 권리를 얻게 되는 일로 실현된다. 현실에서는 큰 형의 소개로 한 복지관의 사무국장으로 입사하는 일로 실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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