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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대하여

아이꿈 남자아이 여자아이 꿈 동자꿈 예지몽 태몽

by 강철사나이 2023.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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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이 여자아이 남자아이 꿈 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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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가 엄마라고 부른 꿈

저는 임신 7개월쯤에, 얼굴은 아이 아빠인데 아기 형상을 한 여자아이가 나타나, '엄마'하고 저를 부르는 꿈을 꾸었어요. 그 후 아빠랑 너무 판박이인 딸을 낳아서 사람들이 더 놀랐답니다.

 

아들을 데리고 친정에 가는 꿈

첫째 아이의 임신 사실도 몰랐는데, 아들을 데리고 친정에 가는 꿈을 꿨다고 한다. 그 후 임신을 알았고 꿈을 꾼대로 아들을 낳았으며, 더더욱 놀라운 사실은 "커가면서 아들의 얼굴이 꿈속에서 본 얼굴과 너무나 똑같다."라고 하면서, "어찌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 하며 놀라워했다. 사실적인 미래투시의 꿈으로 실현되고 있는 사실에 크게 놀라워할 것도 없는 일이지만.

 

태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을 참고하면 된다.

 

 

태몽 기초 상식 10가지 호랑이 뱀 소 과일 동물 식물 아들 딸 태몽 해석

태몽의 기초 상식 10가지 1. 태몽의 특징은 생생하고 강렬함에 있다. 20~30여 년이 지난 뒤에라도 생생하게 기억될 수 있는 것이 태몽의 특징이며, 이러한 것은 태몽의 실현이 20~30여 년, 아니 한평

2s1withu1440.tistory.com

 

꿈속에서 동서의 막내아들을 미리 본 꿈 태몽 예지

16년 전의 꿈얘기. 저희 집은 아파트였습니다. 거실 한편에 놓인 등나무로 만든 흔들의자가 하나 있었죠. 그 옆에 다소곳이 앉은 막내동서 옆엔 큰아이가 보이고, 또 낯선 얼굴로 보이는 사내아이가 저를 물끄러미 쳐다보았습니다. 동서한테 물었습니다. 얘는 누구니? 그랬더니, 동서가 말했습니다. 제 작은아들인데요. 낯선 아이가 있어 놀라 꿈에서 깨어났지요.

7일 후에 시댁에 방문하였을 때 동서한테 물었죠. (꿈얘기를 하면서) "너 혹시 임신하지 않았니?" 그랬더니 절대 그럴 리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꿈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며칠 후, 친정집에 갔던 동서가 상기된 목소리로 여기 병원인데요. 임신이래요. 형님꿈이 너무 신기하다면서 야단이었죠. 자기 올케가 병원에 임신인지 검사하러 따라갔다가, 자기도 검사를 해 봤다는 것이었죠. 아이가 뭔지 궁금했던지, 성별이 뭐였느냐?"고물 었습니다.

꿈속에서 본 아이는 얼굴이 넓죽한 남자아이였다고 말해 주었지요. 그러면서 "다음에 맞는지 맞지 않는지 두고 봐요?"라고 하더니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열 달이 지나순산을 했는데, 꿈에서 본 그 아이의 얼굴을 한 사내아이를 품에 안고 있더군요. 저도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두 아들이 태어나기 전에 꿈에서 미리 본 꿈


배우 이종혁은 SBS '야심만만' 방송 녹화에서 "두 아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꿈에서 미리 두 아들의 얼굴을 봤었다."라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종혁은 "아내가 아이를 임신했을 때, 내가 태몽을 꿨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꿈속에서 한 아이가 나타나 이종혁에게 "아빠!"라고 불렀다는 것.

놀라운 사실은 아이가 좀 자라고 보니 예전 이종혁이 꿈속에서 봤던 아이와 얼굴이 똑같았다는 것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이종혁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을 때에도 이종혁이 똑같은 경험을 한 것. 이종혁의 이런 이야기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바구니에 예쁜 여아를 끌어올리는 꿈

어머니의 꿈입니다. 바닷가에 갔더니, 바구니에 끈이 달려서 바닷가에 이어져 있었답니다. 어머니가 줄을 끌어올려 보니, 바구니에 예쁜 여자 아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그 꿈을 꾸시고, 명이 긴 여아가 태어날 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꿈은 제태몽이 아니라, 저의 조카며느리 태몽이었습니다. 저보다 한 달 먼저 임신을 했거든요. 조카며느리는 첫딸을 낳았답니다

 

알에서 아기가 깨어난 꿈

두 번이나 자연유산으로 아이를 잃고 마음도 몸도 많이 상해 있었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시어머니께서 "알에서 깨어나는 아이 꿈을 꾸셨다며, 포기하지 말라고 용기를 주시더군요." 그렇게 해서 태어난 아들이 지민이랍니다. 남들은 "주몽 신화이냐"라며 놀리기도 하지만 저에겐 너무 소중한 태몽이에요.

 

아이를 받아 안는 꿈

창문을 누가 두드리기에 문을 열어보았더니, 아주머니 한 분이 아이 하나를 안고서"아이를 먹일 것이 없어서 굶주리게 되었으니 키워 달라."라고 하길래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좋다고 아이를 받아서 방안에 놓았습니다.

태몽으로 아이를 받는 꿈으로, 실제 아이를 낳게 될 것을 예지 해주고 있다. 아이를 받는데 억지로 받거나 물리치게 되는 경우 유산하게 되며, 받고 나서 아이에 대한 인상이 좋거나 기쁜 마음이나 방안이 훤해진 꿈이라면 장차 좋은 일이 있게 된다.

큰 나무뿌리 밑에서 나온 복스러운 아이들

오래 전의 큰아이 태몽 이야기입니다. 형체는 둥그스레하고 아주 크고, 나무 둘레는 아주 넓은 나무였습니다. 그 나무뿌리 밑에서 탐스러운 사내아이들(다섯 살 정도 되어 보였음) 수십 명이 나왔습니다. (머리는 삭발이 된 모습 그리고는 큰 기와 건물이 보이고, 삼단으로 된 계단에 세 줄로 서더니, 저희 아이라고 가운데 줄 중앙에 섰습니다. 그리곤 합창을 하는 것이었죠. 너무나 아름다운 아이들이었습니다.

지금, 그 아들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태몽 배경에 나온 것처럼, 아이들을 가르치는 직업인 선생님으로 나아가고 있다. 다섯 살 정도 되어 보인 것처럼, 어린 학생들을 맡아 지도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아는 언니가 아기를 주는 꿈

띵동! 누구세요? 문을 열었더니, 아는 언니가 찾아왔어요. 언니 품에 예쁜 아기가 안겨있었는데, 저한테 아기를 주더라고요. 아기가 하고 있는 금목걸이, 금팔찌 금반지 등액세서리란 액세서리는 다 순금이었어요. 노란색들이 빛깔로 화려하진 않아도, 꿈에서도 너무 부러워했네요. 눈을 떴어요. 꿈에서 깬 거죠. 제 옆에서 아기가 실제로 숨을 쉬고 있다는 것을 느낄 정도로 너무 생생한 느낌! 진짜 누가 있나? 하고 고개를 돌려 봤어요. 당연히 아무도 없죠. 꿈에서 깨서 이거 완전 태몽인데? 아이를 기다리고 있던 차에, 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며칠 뒤 임신 테스트기 두 줄 확인했어요. 아들 낳았습니다.

동자를 쓰다듬어 주는 꿈

집에 있는데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하였다. 밖으로 나가보니 커다란 구렁이가 산을 감고 있었다. 그 구렁이가 내 곁으로 오는데, 그 구렁이 머리 위에는 동자가 앉아 있었다. 그 동자가 얼마나 귀여운지, 그 동자를 쓰다듬어 주는 꿈을 꾸었다. 결과는 아들인 줄 알았지만, 딸이었다.

태몽으로 정확하게 남아와 여아를 판별하는 것이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꿈속에 동자인 경우에 아들을 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경우 혹 남성적 성품의 여자가 될 수도 있겠다.

코가 커지는 아이를 낳은 태몽 사례

꿈속에서 아이를 낳았는데 딸을 낳았어요. 딸이면 얼굴이라도 예쁘면 하는 기대에 얼굴을 보니, 갑자기 코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마치 피노키오코처럼 너무나 놀라서 깨었지만 공포는 가시질 않았어요. 기형아를 낳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두려움이 가시질 않아 밤새 울었어요.

이 역시, 태몽으로 정확하게 남아와 여아를 판별하는 것이 어려움을 보여주고 있다. 아들을 낳았으나, 아기의 고추가 몹시 작은 '자라고추' 아기를 낳는 것으로 실현되었다. 늘어나는 피노키오의 코를 연상해 보기 바란다.

어린 사내가 영웅을 누르는 꿈

어머니의 태몽에서 호기 어린 사내가 영웅을 누르는 꿈으로, 그래서 붙여진이름이 웅진(鎭)이다(꽃동네 오웅진 신부). 이름에 진압할 진자를 쓰고 있는바, 꿈속에 어린 사내였듯이, 남아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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