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선수 꿈 태몽 박찬호 이승엽 박지성 류현진 기성용 이천수 태몽

유명 운동선수 태몽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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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사나 연예인들의 태몽과 마찬가지로, 유명 운동선수의 태몽 또한 태몽 표상 속에 나타난 동식물이나 사물이 온전하고 알찬 좋은 태몽으로 전개되고 있다. 대체로 식물의 태몽 표상보다는, 소구렁이 · 호랑이 · 용 등 힘이 세거나 굳센 동물적 표상이 많이 등장하고 있지만, 아이나 반지 등 다른 표상물도 전개되고 있기에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여러 태몽 사례를 보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으며 공통적으로 모두 밝고 풍요로운 좋은 표상으로 전개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연예인 태몽은 아래글을 참고하면 된다.

연예인 태몽 황신혜 김희애 장나라 강동원 이영애 엄정화 나얼 김종국 태몽

*큰 호수에 백조가 노니는 꿈→ 박찬호(야구선수)

* 용과 큰 뱀이 자신의 몸을 칭칭 감고 하늘로 오르는 꿈→ 박지성(축구선수)

*뱀 한 마리가 입에 1,000원짜리 지폐를 물고 있는 꿈→ 이승엽(야구선수)

 

*웅덩이에 구렁이 세 마리가 있는 꿈→ 레슬링 은메달리스트 김종규

 

*커다란 황소가 달려와 고개를 숙이고 온순해지는 꿈→ 태권도 문대성

 

*호랑이가 치마폭으로 뛰어든 꿈→ 유도 은메달리스트 황정오

 

* 황소만 한 호랑이를 만난 꿈→ 고(故) 최동원 투수의 태몽. 한편 어머니 김정자 여사는 "큰 구렁이를 안는 꿈을 꾸었다"고 밝히고 있기도 하다.

 

*구렁이가 치마폭에 뛰어드는 꿈→ 올림픽 권투 금메달리스트 신준섭

 

*구렁이가 다가와 다리를 문 꿈→ 류현진 투수

*붉은 큰 구렁이가 들어오는 꿈→ 야구선수 봉중근 투수의 태몽이다. 그 후 큰 구렁이 태몽처럼, 초등학교 때부터 또래보다 체격이 월등히 컸다고 밝히고 있다.

*큰 뱀 한 마리가 펄쩍 뛰어올라 목을 물었던 꿈→ 배구선수 박철우

 

*구렁이가 몸을 감은 꿈→ 탁구 단식에서 금메달 유승민

*축구공만한 귤이 냇가에 둥실둥실 떠다니는 꿈→ 축구 선수 기성용

 

*용이 승천하는 꿈→ 유도 최민호 선수

* 폭포수에서 오색 빛깔의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꿈→ 핸드볼 은메달리스트 김경순

* 금두꺼비가 나온 꿈→ 2007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 선수

** 감나무에 달린 홍시를 보는 꿈→2008년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 손태진

*밝게 빛나는 금반지 꿈→ 이천수(축구선수) 태몽

*커다란 링 반지를 줍는 꿈→ 올림픽 사격에서 금메달을 따낸 진종오 선수

*금반지나 금목걸이 줍는 꿈→ 농구 은메달리스트 김화순

*반짝반짝 빛나는 금을 본꿈, 잉어가 하늘로 올라간 꿈→ 안시현(골프선수)

 

*놋그릇 은수저 쌀을 가져온 꿈→ 핸드볼 은메달리스트 성경화

 

*바구니에 하얀 계란이 가득 든 것을 보는 꿈→ 98년 프로야구 신인왕이었던 김수경 투수